/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지난 8월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는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는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30일 호남통계청이 제공한 '2022년 8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1.6% 증가했고, 전월대비 5.7%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 업종별로 ▲인쇄 및 기록매체(-29.3%) ▲전기장비(-16.0%) ▲식료품(-6.6%)등은 감소했으나 ▲담배(87.5%) ▲자동차(21.9%) ▲기계장비(15.1%)등에서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3.3으로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한 가운데 백화점은 11.3%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3.9%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230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7% 감소했다. 공공(-29.9%) ▲민간부문(-1.9%)과 ▲토목(-14.2%) ▲건축부문(-86.1%)모두 감소했다.
/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전남지역 지난 8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3.5% 감소했고, 전월대비 1.1%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 업종별로 ▲기타운송장비(39.5%) ▲전기·가스업(16.9%) ▲비금속광물(15.0%)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67.3%)의약품(-30.8%) ▲화학제품(-10.9%)등에서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0.6로 전년동월대비 8.8%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2619억원으로 전년대비 36.3% 감소했다. 공공부문(161.4%)을 제외하고 ▲민간부문(-68.5%) ▲토목(-56.7%) ▲건축부문(-18.9%)모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