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청년날개인턴십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은 관내 미취업 청년에게 군포시청 소속부서 및 산하기관의 일 경험 기회을 제공하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 12일부터 청년 38명이 군포시청 소속 19개 부서와 산하기관 4개소에 인턴근무를 시작하였다. 총 42명이 참여해 현재 32명이 근무중이다. 중도퇴사한 청년 10명 중 7명은 취업에 성공했다.
탐방기업은 군포 첨단산업단지에 소재하는 더스탠다드(대표 김성남)이며 업종은 의료기기 제조업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기업소개, 직무특강, 현장견학으로 진행됐다.
청년인턴들은 대표이사의 기업소개를 시작으로 의료사업체의 직무와 취업전망에 관한 실무임원진의 강의를 수강했다. 멸균실 등 시설견학을 통해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