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과 남강의 푸른 물결이 만나는 곳 의령 기강나루에 위치한 '호국의병의 숲'의 댑싸리가 만개해 붉은 물결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이곳에서 '기강댑싸리 마을축제'가 개최된다.
한편 기강나루는 임진왜란 당시 최초 의병을 일으켜 왜적에 맞서 싸우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의병장 '홍의장군 곽재우' 장군의 승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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