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영이 8세 연하 예비신부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다이어트에 성공한 개그맨 김수영이 웨딩 화보에서 날렵함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6일 "김수영이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콘셉트를 갖추고 웨딩 화보를 촬영한 김수영과 예비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영은 갸름해진 얼굴로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의 옆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 예비 신부가 자리했다.

특히 김수영은 결혼에 임박하자 158㎏에서 64㎏을 감량해 94㎏을 유지 중이다. 누리꾼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수영에 감탄을 연발했다.

김수영은 예비 신부에 대해 "철없는 저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며 "첫 만남부터 (결혼할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결혼 덕분에 마음의 덕을 한층 깊이 쌓아 올리는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수영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는 KBS 공채 26기 개그맨 동기 서태훈과 임우일이, 축가는 가수 허공이 선보인다.
개그맨 김수영이 8세 연하 예비신부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