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가 깜짝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쑥스럽지만 여러분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초음파 사진을 게시했다.


최희는 "둘째 고민이 정말 많았다. 제가 두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했다"며 "아이는 정말 축복이라는걸 (첫째) 복이를 키우며 조금씩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세상에 형제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든든한 일이라는 걸, 복이에게도 둘째에게도 알게 해주고 싶어서, 둘째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희는 "여전히 저 스스로의 삶도 너무 중요하고 일도 참 좋아해서 걱정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많은 분들의 배려속에서 용기를 내고 있다"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그만큼 인생의 책임감도 더 가지고 살아야겠다, 더 강하고 씩씩한 제가 될 수 있는, 또 한번의 소중한 시간이라 여기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3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같은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유튜브와 각종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