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3차전 '이주의 골'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벤피카를 상대로 기록한 선제골이다. 사진은 지난 6일(한국시각) 벤피카전에 출전한 메시. /사진=로이터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3차전 '이주의 골'을 수상했다.

UEFA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3차전 '이주의 골'과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이주의 골'은 지난 6일 벤피카전에서 메시가 전반 22분 기록한 환상적인 감아차기 득점이다.


이날 득점으로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127번째 골을 넣었다. 또 벤피카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메시에게 실점한 통산 40번째 팀이 됐다.

'이주의 선수'에는 안드레 실바(RB라이프치히)가 선정됐다. 그는 지난 6일 셀틱을 상대로 2골1도움을 올렸고 팀은 실바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