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드라마 데뷔작 '더 아이돌'(The Idol)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HBO 공식 유튜브 채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데뷔 6년 만에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자 예고편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 방송사 HBO는 지난 6일(현지시각)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더 아이돌' 세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드라마 줄거리가 간략하게 담겼다. 이때 수위 높은 장면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제니는 회의실로 추정되는 곳에 들어가 계약서를 들고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듯한 장면이 그려졌다.

'더 아이돌'은 캐나다 출신 가수 위켄드가 제작하는 작품으로 인기 팝 아이돌 스타가 몸담고 있는 세계에 관한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위켄드뿐만 아니라 미국 출신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출신 가수 트로이 시반 등이 출연해 주목받았다.

제니가 맡은 배역은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해당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제니는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매력적이라고 느껴 꼭 하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배우로서의 첫걸음을 내민 제니의 활약을 담은 '더 아이돌'은 다음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