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Mnet 힙합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1'(이하 '쇼미11') 측이 프로듀서 싸이퍼를 공개했다.
Mnet 측은 7일 'PRODUCER CYPHER IN DA CLUB'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쇼미11'에 출연하는 프로듀서 4팀의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담겼다.
'쇼미11' 본격 포문을 열기에 앞서 ▲TEAM 그릴즈의 릴보이·그루비룸 ▲TEAM SLAY의 Jay Park(박재범)·슬롬 ▲TEAM 콰이올린의 더 콰이엇·릴러말즈 ▲TEAM 알젓의 저스디스와 R.Tee(알티) 등은 자신의 열정과 각오를 랩으로 선보였다.
그러나 해당 무대를 두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때아닌 논쟁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이전 시즌이 더 좋았다" "각자 공연하는 느낌" "기대가 높았는데 약간 실망이다" 등 부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랩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R.Tee의 비트가 좋다" "늘 새로운 스타일의 무대를 보여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