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봉선이 7세 연하 발레리노와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눈가 시술 고백을 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신봉선이 지난주 방송과 다른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편하게 웃지 못하는 신봉선을 본 이승철은 "너무 세게 맞았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눈가에 시술했다"며 "주사를 살짝 맞았는데 부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희는 "화난 것 아니고 쌍꺼풀 수술도 아니다"라며 "약간의 시술인데 많이 부었다"라고 대신 설명했다. 이승철은 "(김)희현 씨가 얼마나 좋아하겠냐"며 "희현 씨한테 잘 보이려고 것"이라고 신봉선의 썸남 김희현을 언급했다.
정성호는 "이렇게 돈 들이면 결혼하고 더 들어간다는 사실을 희현 씨가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신봉선은 "죄송한데 제 돈으로 할 거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눈가 시술뿐만 아니라 체지방만 11㎏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100일 동안 다이어트에 돌입해 65.4㎏에서 53.8㎏을 기록했다. 물오르는 신봉선의 미모에 썸남 김희현과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될지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