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광주 우성정공을 케이-스마트등대공장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사/사진=머니S DB.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트윈이 적용된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케이(K)-스마트등대공장' 지원대상에 광주광역시 소재 우성정공이 추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케이(K)-스마트등대공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전 세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을 벤치마킹해 국내의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1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업 선정은 지역 테크노파크의 추천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맞춤형 진단·설계를 지원했을 경우 ▲고도화, ▲지속가능성, ▲산업·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광주 우성정공은 이중사출 금형 분야 최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빅데이터 수집·축적을 통해 지능화 기반 사출금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성정공 등 이번에 선정된 4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공급기업 연합, 대학, 출연연 등과 개방형 혁신을 통해 첨단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도록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