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0시 기준 2만146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512만465명이다. 최근 사흘 연속 전주 대비 늘어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일일 신규 확진자는 전날 2만2844명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1주 전 일요일인 9일 1만7654명 대비 약 5000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금요일 0시 기준부터 이날까지 3일 연속 전주대비 증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4190명 ▲경기 6091명 ▲인천 1281명 등 수도권에서 1만1572명(53.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9851명(46.1%)이 발생했다. ▲경북 1334명 ▲경남 1037명 ▲대구 1053명 ▲부산 993명 ▲충남 845명 ▲강원 737명 ▲전북 673명 ▲충북 649명 ▲대전 627명 ▲광주 566명 ▲전남 545명 ▲울산 440명 ▲세종 192명 ▲제주 160명 순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발생 확진자 2만1382명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은 6021명(28.2%),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3653명(17.1%)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98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46명, 지역사회에서 41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76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코로나19 추가 사망자는 32명이며 31명이 60대 이상 고령층이고 나머지 1명은 30대다. 누적 사망자는 2만8840명으로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247명으로 닷새째 200명대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18명(88.3%)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94명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5.7%로 전체 병상 1582개 중 1333개가 남았다. 수도권 가동률은 14.9%, 비수도권은 18.0%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9곳이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3980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203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8050곳)이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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