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밤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633명으로 집계돼 17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사진=뉴스1

17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633명이다. 자정까지 추가됐을 확진자를 고려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지난 15일) 동시간대 2만651명보다 1만18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동시간대 8558명 보다는 2075명 늘었다.

지난 7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981명→ 1만5476명→ 3만535명→ 2만6957명→ 2만3583명→ 2만2844명→ 2만1469명 등으로 일 평균 2만43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3318명 ▲서울 1921명 ▲인천 711명 ▲경남 572명 ▲경북 641명 ▲대구 408명 ▲강원 498명 ▲충남 378명 ▲충북 312명 ▲부산 231명 ▲전북 322명 ▲대전 350명 ▲전남 291명 ▲광주 250명 ▲울산 211명 ▲세종 98명 ▲제주 12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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