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2만9503명으로 전날보다 3745명 줄었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적십자 바자회'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물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2만950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3만3248명)과 비교하면 3745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3만535명)과 비교했을 때 확진자 1000여명이 감소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243명, 일일 사망자는 4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비교해 하루 사이 4명이 감소했고 사망자는 37명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9431명, 해외 유입은 7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19만4177명(해외유입 6만9014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지난 13일~19일)는 2만6957명→ 2만3583명→ 2만2844명→ 2만1469명→ 1만1040명→ 3만3248명→ 2만9503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4092명, 주간 총 확진자 수는 16만864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888명 ▲부산 1409명 ▲대구 1359명 ▲인천 1813명 ▲광주 678명 ▲대전 822명 ▲울산 572명 ▲세종 208명 ▲경기 8458명 ▲강원 1244명 ▲충북 934명 ▲충남 1060명 ▲전북 885명 ▲전남 662명 ▲경북 1824명 ▲경남 1440명 ▲제주 175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6159명(서울 5888명, 경기 8458명, 인천 1813명 등)으로 5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6%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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