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황민현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한 11월호 커버와 화보 그리고 인터뷰의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 2019년부터 황민현과 함께 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와 함께 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황민현은 화사한 패턴 셔츠부터 힙한 무드의 패딩 점퍼를 입고 자연광 아래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거리 곳곳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소년미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그는 형광등을 켠 듯 환하고 투명한 피부와 조각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인터뷰에서 황민현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에 대해 "박준화 감독님과 홍자매 작가님이 함께 하는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대본을 받은 화까지 한 번에 다 읽었고, 다음 화가 너무 궁금했다"며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오랜시간 함께 한 서율이라는 캐릭터는 물론, 이 작품을 통해 만난 인연들이 너무 소중하다. 함께 출연한 동년배 배우들과 친해져 가평 엠티를 다녀왔는데 평범한 대학생활을 겪어보지 못한 내겐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물의 연장선상에 있는 캐릭터를 해보는 것도 무척 의미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모습들을 준비해 내 것으로 만드는 연기도 해보고 싶다"며 앞으로의 연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민현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환혼: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