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숙이 배우 박은빈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숙이 배우 박은빈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숙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우영우'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박은빈과 사진을 찍은 김숙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은 20년 전 찍은 것으로 초등학생 시절의 박은빈과 20대 김숙이 나란히 앉아 있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가진 박은빈과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숙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난 2016년 방송된 웹드라마 '초코뱅크'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6년 전 사진이지만 방금 찍은 것처럼 현재와 유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두 사람은 시간을 거스르는 건가요" "20년 전 사진이라는 게 안 믿긴다" "얼굴에 변함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