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5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23일 기아 구단은 "투수 박진태, 서덕원, 최용준, 포수 이정훈, 외야수 류승현 등 5명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박진태는 지난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4순위로 기아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111경기 3승5패1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98을 올렸다. 지난해 59경기에 등판해 3승3패 9홀드 평균자책점 5.95를 기록했다. 올해는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또 기아 구단은 투수 박대명, 손진규, 옥준호, 이준형, 내야수 김창용, 박수용, 외야수 백도렬, 이인한에 대해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