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박스가 '나루토' 20주년을 기념하여 HD리마스터링 버전을 국내 최초 방송한다고 밝혔다.
2000년 대원씨아이 '주간 소년 챔프'를 통해 국내에 만화로 연재되었던 '나루토'는 16살의 말썽꾸러기 하급 닌자 '나루토'가 나뭇잎 마을의 수장인 '호카케'를 목표로 수련하는 도중 여러가지 시련을 거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TV애니메이션으로는 2005년 국내 처음 방영되었다.
애니박스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수많은 명장면들로 20년간 꾸준히 사랑받는 '나루토'의 전편을 30일 일요일 밤 9시 HD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애니박스는 이번 '나루토' HD리마스터링 방영 확정으로 애니메이션 3대장으로 불리우는 일명 "원나블" '원피스', '블리치', '나루토'를 모두 만나 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