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0시 기준 3만498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4만842명)과 비교하면 5855명 줄었으며 감소세를 타기 시작했다. 다만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2만5431명)보다는 9556명 증가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동일하게 242명이다. 일일 사망자도 전날(26명)과 동일하다. 사망자는 이틀째 20명대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3만4932명, 해외 유입은 5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43만1105명(해외유입 6만9482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지난 21일~27일)는 2만4751명→ 2만6906명→ 2만6256명→ 1만4302명→ 4만3759명→ 4만842명→ 3만4987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3만257명, 주간 총 확진자 수는 21만1803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848명 ▲부산 1745명 ▲대구 1556명 ▲인천 2218명 ▲광주 895명 ▲대전 1076명 ▲울산 726명 ▲세종 342명 ▲경기 1만260명 ▲강원 1300명 ▲충북 1075명 ▲충남 1302명 ▲전북 1003명 ▲전남 813명 ▲경북 1970명 ▲경남 1654명 ▲제주 17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9321명(서울 6848명, 경기 1만260명, 인천 2218명 등)으로 55.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7%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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