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브런치, 사랑스러운 주말 보내길(Happy brunch, Have a lovely weeken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빵과 과일, 채소, 커피가 식탁 위에 차려진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개의 포크가 나란히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손예진은 6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답니다"라며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어요"라고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려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 28일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손예진은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2세는 아들"이라고 밝혔다.
손예진은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현빈과 지난 3월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손예진은 현재 임신 중이며 현빈은 최근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공조2'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