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한 공사장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그 중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 영등포구 공사장 지하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해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영등포구 도림동 소재 공사장 지하 40m 부근 양수기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등포소방은 차량 20대와 인력 68명을 동원해 완진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연기를 흡입한 7명 중 6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141만원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공사장 지하 양수기 분전반에서 전기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판단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