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기준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망자가 156명, 부상자는 187명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추모객들. /사진=장동규 기자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인한 부상자가 14명 추가돼 총 187명으로 집계됐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는 187명이다. 부상자 187명 중 중상은 33명 경상은 154명이다. 사망자 156명(내국인 130명·외국인 26명) 중 128명(내국인 121명·외국인 7명)에 대해 발인·송환이 완료됐다. 나머지 28명 중 9명은 빈소에 안치됐으며 18명은 송환 대기 중이다.


부상자 187명 중 150명이 집으로 돌아갔으며 현재 37명이 입원 중이다. 오는 26일까지 행정안전부는 5개 반 51명을 투입해 11월 지역 축제에 대한 안전관리 정부합동점검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