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는 4만903명, 신규 사망자는 4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늘어선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903명 늘어 누적 2580만15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은 4만846명, 해외유입은 5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580만156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4일)보다는 2546명 줄었지만 1주일 전(10월29일)과 비교하면 3591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4만 명대를 유지 중이다.

최근 1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4492명→1만8506명→5만8367명→5만4753명→4만6896명→4만3449명→4만903명 등이다. 일평균 4만2481명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날 중대본 회의에서 "하루 최대 20만명까지 신규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1761명 ▲서울 8104명 ▲인천 2411명 ▲경북 2243명 ▲부산 1974명 ▲경남 1859명 ▲대구 1797명 ▲충남 1702명 ▲강원 1555명 ▲충북 1407명 ▲대전 1366명 ▲전북 1227명 ▲전남 1140명 ▲광주 975명 ▲울산 745명 ▲세종 366명 ▲제주 242명 ▲검역 29명 등이다.


일주일간 일평균 사망 32명… 치명률 0.11% 유지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314명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0월7일(0시 기준) 329명 이후 29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10월30일~11월5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294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41명으로 전날보다 6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2만9354명이다. 최근 1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32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61일째 0.11%다.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질병청과 다수 민간 연구진은 겨울철 유행이 여름철 유행 수준과 유사하거나 그보다 더 적은 수준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