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국의 결혼식 축가를 맡았던 가수 임창정의 조언이 화제다.
최성국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토요일(5일) 결혼했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영상 여러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을 맞이한 최성국과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식 사회는 가수 강수지가 맡았으며 축가는 배우 김광규, 가수 김도균·임창정 등이 선보였다. 이때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임창정의 덕담이다. 당시 임창정은 최성국의 아내를 향해 "결정 잘하셨다"며 "빨리 아기부터 낳아라. 그럼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임창정이 건넨 덕담에 누리꾼은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 "찐친 부부에게 보내는 현실 조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임창정이 18세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017년 임창정·서하얀은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최성국은 지난 5일 24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