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에 대한 온라인 도민투표를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14일 경남도는 이번 투표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다음달 2일 개최되는 '2022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도 통합 경진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우수사례 11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와 시·군, 지방공사·공단이 제출한 우수사례는 총 48건(도 13, 시·군 30, 공사·공단 5)으로 이중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사례 11건(도 4, 시·군 4, 공사·공단 3)이 1차 예선심사를 통과했다.
투표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도민참여 플랫폼' 누리집에 접속해 혁신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김상원 경남도 행정혁신과장은 "다양한 변화와 혁신, 적극행정의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경진대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우수사례는 도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발표심사를 거쳐 다음달 2일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