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국가대표가 된 개그우먼 김민경을 응원했다.
1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합 잘하고 와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시영, 김민경이 만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케이크와 와인 등이 놓여 있고 두 사람은 다정한 커플 포즈로 우정을 뽐내는 모습이다. 복싱 국가대표 출신인 이시영이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민경에게 힘을 불어넣는 인상적인 장면이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2013년 4월 국가대표 복싱 최종 선발전 48㎏급에서 판정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여자 연예인이 복싱 태극마크를 단 것은 이시영이 최초였으며, 이시영은 인천시청 복싱팀에 정식 입단해 활동했다.
김민경은 오는 19일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실용사격연맹(IPSC) 사격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김민경이 출전하는 대회는 국제실용사격연맹이 주관하는 가장 큰 규모로, 100여개 나라 1600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