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세징야가 한국 프로축구 K리그1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다.
1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후원사 EA SPORTS가 후원하는 'K리그1 10월의 선수'로 대구FC 세징야를 선정했다 . 세징야는 개인 통산 5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다. K리그 선수 중 역대 최다 수상이다. 세징야는 지난 2019년 3월·2020년 6월·2021년 5월·2022년 5월에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달 기준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34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파이널라운드) 총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 대상은 해당 기간 K리그1 경기들의 경기수훈선수(MOM)와 베스트11,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선수로 선정했다.
후보에는 세징야를 비롯해 마틴 아담(울산)과 오현규(수원), 조규성(전북)이 올랐다. 세징야는 K리그 TSG 기술위원회 투표(60%)와 FIFA온라인4 유저투표(15%)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10월 이달의선수상 영예를 얻게 됐다.
세징야는 평가 기간인 5경기에서 4경기에 나와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파이널라운드 초반 대구의 3연승을 견인하며 팀의 K리그1 잔류를 확정짓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0월 K리그의 주인공이 된 세징야에게는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