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후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논술·면접 등 대학고사가 줄줄이 진행된다.
이투스 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전국 36개 대학 중 30곳이 수능 이후 논술 고사를 진행한다. 이중 숭실대 논술이 오는 18일로 가장 빠르다. 논술 고사는 다음달 4일 아주대와 인하대로 마무리된다. 매 주말을 중심으로 논술고사 일정이 예정돼 있는데 이번주 토요일인 오는 19일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대학이 논술 고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수시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의 구술고사도 오는 19일 연세대와 세종대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이후 다음달 4일 건국대와 경희대로 마무리된다. 연세대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은 오는 19일 진행되지만 인문·사회·통합계열 면접은 오는 20일 진행된다. 다음달 14일 수시전형이 끝나고 합격자 등록이 다음달 19일 마무리된다. 이후 다음달 29일부터 본격적인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