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메이트' 200명에게 '2022년 하반기 메이트 희망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1인당 50만 원씩 총 1억 원의 기금이 전달됐으며, 2013년부터 10년째 이어지는 희망기금을 전달받은 메이트 수는 총 4,334명으로 기금 누적액은 약 28억 원에 달한다.
'메이트 희망기금'은 3,000여개의 매장 최일선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메이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내 기금 사업이다.
카페 창업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 브랜드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6개월 이상 근속한 메이트는 연령이나 재학여부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아이디어 제안, 근속일수, 점주 추천 등 공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수혜자가 선정되고 사회적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된다.
특히, 200명의 메이트 수혜자 중 이디야 수원망포점에서 근무하는 최효빈 메이트는 식수위생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 방안과 참신한 캠페인 제안으로 심사기준을 모두 만족한 "평가 만점자"로 선정됐다.
최효빈 메이트는 "약 3년간 근무하면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고 보상 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메이트를 딸처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점주님에게도 감사하고, 메이트로서 소속감과 존중받음을 느끼게 해 준 본사에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