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맞는 첫 4·19혁명 기념일을 계기로 유공자 포상을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 1960년 4·19 혁명 당시 사용된 태극기. /사진=이미지투데이

정부가 내년 4·19혁명 기념일에 유공자 포상을 추진한다.

국가보훈처는 21일 한 달 동안 63주년 4·19혁명 유공자 포상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 절차는 우편 또는 거주지 관할 보훈 관서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접수된 신청 건은 4·19혁명 유공자 서훈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포상 여부가 결정된다.

특별한 계기가 있을 때만 이뤄져 온 포상은 지난 1962년 첫 실시 후 지금까지 총 11회 이뤄졌다. 지난 2020년과 지난해 포상이 없어 4·19 공로자회 등이 지속해서 추가 포상을 요구하자 이번 정부는 출범 후 맞는 첫 기념일을 계기로 포상 추진을 결정했다.

4·19혁명 유공자 포상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은 보훈처 웹사이트와 '나라사랑신문'(보훈처 웹사이트에서 열람 가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