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이 축구 국가 대표팀에 재차 사과했다./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래퍼 딘딘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을 공개 비판한 부분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딘딘은 3일 한국 대표팀이 포르투갈을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H조 2위로 월드컵 16강에 진출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우리 대표팀 코칭 스태프 모든 팬 분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딘딘은 한국이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자 "죄송해요. 우리 대한민국 정말 최고예요. 저의 경솔함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기도 했다.

앞서 딘딘은 지난 10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지금처럼 간다면 1무 2패일 것 같다. 솔직히 요즘 축구 보면서 기분이 좋지 않다. 똑같이 생각할 것 아니냐. 16강 이번에 힘들다는 거 다 알 거 아니냐. 행복회로 왜 돌리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