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3주 만에 남자골프 세계랭킹 20위 내에 재진입했다.
임성재는 지난 5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지난 8월 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차지한뒤 18위까지 세계 랭킹이 올랐다. 그러다가 지난달 14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1위로 밀려났다.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3주 동안 순위를 유지하다가 다시 20위 안으로 진입했다. 임성재는 지난 5일 끝난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에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점이 세계랭킹을 끌어 올린 요인으로 분석된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공동 10위를 차지한 김주형은 15위를 유지했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 2연패를 달성한 빅토르 호블란은 12위에서 9위로 순위가 올랐다.
반면 1위 로리 매킬로이에 이어 2위 스코티 셰플러 3위 캐머런 스미스는 지난주와 순위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