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율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Q&A를 진행했다.
이날 한 누리꾼은 소율에게 "둘째 육아는 어떠냐"며 "많이 힘드냐"고 물었다. 이에 소율은 "저의 모습을 보시죠"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부스스한 머리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소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체력이 장난 아니긴 한데 행복은 두 배♥"라며 "둘 다 엄마 껌딱지"라고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결혼 후 아기 낳고 결혼반지 계속 끼느냐"라고 묻자 소율은 "늘 끼고 다닌다"며 "손가락이 부어도 낀다"고 강조했다.
문희준·소율 부부는 지난 2017년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5월 첫 딸 희율양을, 지난 9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