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발맞춰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늘리고 있다.
광주은행은 고객 소통 패널인 제7기 톡톡(Talk-Talk)자문단을 오는 12월10일부터 12월1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10명 내외로 선발될 제 7기 톡톡 자문단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주제별 활동을 보고하게 된다.
회차 당 개인별 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금융상품 개발 및 판매과정, 취약계층 금융서비스, 제도 개선 및 도입 등에 대한 고객의 시각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광주은행은 자문단 의견을 바탕으로 비대면 금융의 주 소비층인 'MZ 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할 방침이다.
제 7기 톡톡 자문단 최종 선발은 이달 19일 개별 통지하며, 신청·접수는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광주은행은 이날 SNS 홍보 활성화를 위한 제2기 직원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의 해단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9개월동안 광주은행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팔로워 및 구독자 수를 전년대비 23% 증가시키는 등 소통의 창을 대폭 넓혔다.
또한 광주은행 브랜드 홍보를 위한 유튜브 영상 및 SNS 채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미션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SNS 홍보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내부문화를 형성했을 뿐 아니라 SNS 채널 확대를 통한 디지털뱅크 이미지 및 잠재고객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금융의 디지털화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금융패턴 또한 생활밀착형, 초개인화로 변화해가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혁신으로 무장해 변화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스토리가 있는 금융서비스와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제공하고, 디지털금융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해 나가며 광주은행만의 매력을 가진 브랜드, 지역민과 고객님께 신뢰와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