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1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쌀쌀한 날씨 여파에 평소 주말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은 일주일 전 435만대 보다 9만대가 줄어든 426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12시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이른 다음 밤 8~9시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1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30분이다.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2분 ▲울산 4시간29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4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4시간1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