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이형세 대표(왼쪽 3번째)와 서귀포산업과학고 김수환 교장(왼쪽 4번째)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테크빌교육

테크빌교육이 공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서귀포산업과학고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테크빌교육은 공교육 기반의 에듀테크 기업으로 대표 브랜드로는 초·중·고 교원 대상의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과 교육 전문 쇼핑몰 '티처몰'이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가상현실(VR) 등 신기술 기반의 차세대 교육서비스를 기획·개발·공급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테크빌교육은 서귀포산업과학고 대상의 맞춤형 직무 연수, 티스푼(공교육 대상 에듀테크 플랫폼) 무료 체험, 학교용 굿즈 제작, 교사 수업 콘텐츠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귀포산업과학고는 테크빌교육이 제공하는 혜택을 통해 학교 경쟁력을 높이고 공교육 발전을 위한 상품 개발 및 콘텐츠 기획에 자문역할을 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 과정 및 교재의 공동 개발 △교원 및 학생의 산업체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기술 정보 및 최신 교육정보 교환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및 협력 △우수한 산학협력 사례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테크빌교육은 산학협력의 첫 시작으로 11월에 서귀포산업과학고를 방문해 인테리어디자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캐릭터 디자인 실습을 진행했으며, 학생마다 캐릭터를 만들고 티처몰의 뚝딱샵(POD몰) 서비스를 통해 직접 만든 캐릭터를 적용한 교구도 제작했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앞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확대 해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테크빌교육이 지닌 노하우를 나누고 공교육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