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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남성이 자신이 촬영한 '쥐 영상'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미국 뉴욕시의 한 지하철 계단에서 쥐 영상을 찍은 맷 리틀의 사연을 전했다.
리틀은 지난 2015년 어느날 지하철역에 갔다가 쥐 한 마리가 피자 조각을 들고 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리틀은 이를 촬영해 유튜브에 게시했다. 영상에는 쥐 한 마리가 자신의 몸보다 큰 피자 조각을 물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리틀의 영상은 유튜브에 게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지난 13일 기준 1200만회가 넘는다. 폭발적인 인기에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리틀에게 영상을 사용해도 되는지 문의했다. 앞서 저작권을 등록하고 제3자 사용 허가권을 확보한 리틀은 현재 광고를 통해 수익을 거두고 있다.
리틀은 "영상은 내 부수입"이라며 "언젠가 이 부수입으로 집 계약금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쥐 영상 하나가 나를 억만장자로 만들어 준 것은 아니지만 로스앤젤레스 집 계약금 정도는 여유롭게 낼 만큼 묵돈을 안겨줬다"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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