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TX중공업

STX중공업 인수전에 한국조선해양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STX중공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34분 STX중공업은 전일 대비 29.86% 급등한 7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조선해양을 포함한 4~5곳이 STX중공업 매각 예비입찰 관련 경영권 지분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파인트리파트너스와 주관사인 삼정KPMG는 전날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이번 거래 대상은 파인트리파트너스가 보유한 STX중공업 지분 47.81%다. 파인트리파트너스는 2018년 지분 66.81%를 987억원에 인수했다.

현재 한국조선해양이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