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멤버 하니가 19금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금기 토크에 이어 19금… 건강원… 판타G스팟이라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하니와 배우 박선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C 가비는 "'자만추'가 가능하냐"며 "'자만추' 뜻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해석은 자유"라고 말했다. 박선호가 "기왕이면 '자만추'가…"라고 말을 흐리자 가비는 "자고 만남을 추구하시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호는 "아니, 그거 아니냐"며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고 해명했다. 하니는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성적인 궁합도 관계를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하니의 거침없는 발언에 가비는 "하니가 너무 솔직해서 좋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하니는 곧바로 "너무 과했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하니는 지난 6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2년 동안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23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판타G스팟'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판타G스팟'은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재(안희연 분)와 사랑 없는 관계만 즐기는 미나(배우희 분)가 성적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