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천시 건축기본계획 건축분야 현안과 이슈./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가 도시 균형을 되찾는 인천건축을 미래 비전으로 하는 건축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 인천시 건축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계획은 지역의 도시문제를 건축을 통해 해소하고 시민 일상생활공간인 건축물과 공간환경이 좋은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계획이다.

2026년 인천시 건축기본계획 비전 도출 과정./사진=인천시 캡처

시 건축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에 따른 법정의무 계획이며, 미래 건축 정책을 방향을 담는 5개년 계획이다.

이번 건축기본계획은 도시 균형을 되찾는 인천건축이라는 비전으로 이를 위한 3대 목표와 10대 전략을 설정했다.


2026년 인천시 건축기본계획 비전 및 정책목표 도출./사진=인천시 캡처

3대 목표는 ▲생활공간 단위 공공건축 혁신과 건축경관 관리로 지역 활력 창출 ▲건축 성능 향상을 통해 미래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인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건축문화, 소통과 기회가 보장되는 건축산업이다.

시 건축과장은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시범사업 제안 및 시, 군·구의 건축·도시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방향성 제시하고자 했으며, 인천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건축, 새로운 변화 창출의 전략으로 정책목표별 실천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