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으로 겨울철 안전관리에 총력 기울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대비하여, 지난 11월 21일(월)부터 12월 2일(금)까지 2주간 전국 1,401곳 전통시장 대상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진공 전국 7개 지역본부 및 77개 센터가 직접 현장 지도에 나섰다. 시장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상인 스스로 화재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보급하며 안전관리 중요성을 전파했다.


또한, 자치단체·전국상인연합회·소방서 등 유관기관 화재안전활동 동참과 소화기 기부 등 지역 민간기업과 상생협력으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소진공은 성과조사에서 수렴된 개선 의견들을 추후 예방활동 및 사업계획 등에 반영하여 전통시장의 화재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시범적으로 도입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내년부터는 정례화하여, 전통시장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