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훈련에서 기관 간 교신을 위해 행안부에서 도입한 재난안전통신망단말기를 적극 활용하고, 건소 및 영양경찰서, 영양119안전센터, 안전한국훈련체험단 등 각 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영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수여된 포상금을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 군청과 각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군은 비교적 안전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며 "그 결실이 이번 훈련을 통해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재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영양군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