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은은 2023년 새해를 여는 매거진 웨딩21 1월호 웨딩드레스 화보의 모델로 선정됐다.
매거진 측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심하은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결혼을 꿈꾸고 공감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라고 화보 인터뷰 작업의 이유를 전했다.
이번 화보는 심하은의 삶의 전환점이었던 웨딩의 순간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화보로 다시 표현해 보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인터뷰에서 심하은은 "실제 예식 때는 아이와 룩을 맞추느라 벨 라인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오늘은 화보 촬영으로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볼 수 있어 즐거웠어요. 그간 사람들의 관심이 두려웠으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가장 큰 변화는 제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한 거예요"라고 말했다.
심하은은 이천수와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방송에 출연하면서 대중에 더욱 알려지게 됐다.
그런 그녀가 런웨이에 다시 서게 된 지난 10월, 당시 화제가 된 방송 장면은 멋지게 의상을 소화하며 복귀를 알린 심하은의 모습과 그 장면을 관객석에서 바라보며 감격의 눈물을 훔친 이천수의 모습이었다.
결혼 10년 차에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심하은은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더 나은 나로 걸어갈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