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26일 송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인천 청년벤처스타트업협회 발대식에 참석했다./사진=교육청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이 글로벌 스타트업 학교를 통해 학생 등 모두가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26일 송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인천 청년벤처스타트업협회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27일 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은 "최근 싱가포르 방문에서 선진국은 정부와 지역 그리고 대학이 실용적인 연대 협업하는 것을 보고 느꼈고 스타트업 기업은 예산, 연구, 학생 참여 등 조화로운 교육 협업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는 이상적인 모습을 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자체, 교육청, 상공회의소 같은 지역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고 이제는 따라가는 스타트업이 아닌 리드하며, 사업하는 환경이 요구된다"고 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스타트업은 큰 맥락에서 평생교육과 함께 가야 하고 이둘의 관계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천시교육청이 창업과 사업준비 등을 교육하는 스타트업 학교를 준비하고 있어 이를 통해 유?초?중?고 누구든지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이를 평생교육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