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에도 예정대로 국경을 개방한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은 자국민에 대한 일반여권 발급을 점진적으로 정상화한다"며 "당국은 내년 1월8일부터 자국민의 관광 목적의 일반여권 신청·승인을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2020년부터 약 3년 동안 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자국민의 관광 목적을 위한 여권 발급을 제한했다. 외국인에 대한 관광 목적 입국 비자 발급은 사실상 중단됐다.
중국은 최근 중국 전역에서 강도 높은 방역에 대한 항의 시위가 벌어지자 방역을 대폭 완화했다. 중국은 전수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폐지했다. 현재 중국은 특정 지역에 감염자가 다수 발생하면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원 PCR 검사를 실시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