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구매 및 공급 전문회사 '엔투비'가 철강 산업 공급망 강화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쓰고 있다.
엔투비는 28일 한국철강협회와 철강업계 공급망 강건화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엔투비의 '좋은 친구' 프로그램과 연계해 한국철강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ESG경영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철강산업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은 친구'는 엔투비가 고객사와의 구매대행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재원으로 고객사와 공동으로 탄소저감, 동반성장, 지역사회 발전 등 기업시민 기반의 ESG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부터 현대제철, 세아제강 등 국내 철강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는 철강업계 중소기업 및 협력사의 맞춤형 ESG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공급망 ESG진단 및 교육 ▲진단결과 고위험 공급사 개선지원 ▲산업현장 안전 제고를 위한 스마트 세이프티볼 및 지게차 안전장치 지원 등이 담겼다.
이유경 엔투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회원사 MRO 물량 통합구매 등을 통해 구매원가 절감을 지원하고 안전?환경?지역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여 회원사 간 협력 및 교류 증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