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의령군의회 제공

경남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지방자치 발전과 향상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장은 지난 200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무소속으로 내리 6선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30일 의령군의회는 김 의장이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정정책비전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에서 주관하며,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평가와 연계해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등 지방자치 발전과 향상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장은 지난 7월 제9대 의령군의회 의장으로 선출돼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역량강화와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제5대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소관위원회 군정 업무의 불합리성을 지적해 왔고, 군의 주요 사업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예산낭비 방지와 군민편익 향상을 도모한 공로로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의회 의원으로서의 견제와 감시의 의무에 충실함은 물론 지역발전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조례를 제정하고 민원해결에 공로를 인정받는 등 현장 중심의 생산적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부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규찬 의장은 "정치를 시작하며 새긴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