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상금 전액 기부로 '선한스타'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3일 한국소아암재단 측은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12월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원 전액을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고 앱 내 미션 등에 참여해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영웅이 선한스타를 통해 기부한 누적 금액은 최근 4660만원을 돌파했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올해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달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역시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임영웅은 오는 2월11일과 12일 2일 동안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IM HERO-in Los Angeles)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