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의 외래 치료비를 지원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7일 오후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천국제영화제(B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정동원. /사진=뉴스1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를 위해 가왕전 상금을 기부했다.

9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정동원은 최근 '선한스타' 누적 기부 금액 2680만원을 돌파했다.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외래치료비 지원은 집중 항암 치료를 위해 매달 병원에 방문하거나 후유증 치료 중인 환아 가정에 교통비·식비·약제비·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동원은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뱃놀이'와 함께 다양한 방송·공연·라디오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활동을 펼쳐 나간 바 있다. 오는 14일과 15일 2일 동안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음학회'를 통해 전국의 많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