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37)의 소속사 측이 배우를 사칭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한 팬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9일 윤시윤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윤시윤 배우는 개인 SNS 계정이 없다"며 "윤시윤을 사칭하는 계정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니 팬분들은 속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게시글과 함께 윤시윤을 사칭하는 SNS 이용자가 팬에게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 함께 게재했다. 이어 #지금신고하러갑니다 #윤시윤사칭 등 해시태그를 첨부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아무리 봐도 외국인이 번역기 돌린 말투다" "윤시윤 사칭이라니 용서할 수 없다" "나도 사칭계정 디엠 받고 당황했지만 속진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말 가수 박준형, 배우 다니엘 헤니·변요한, 방송인 홍석천 등도 사칭 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이들은 팬들에게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