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 조규성이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엘르

매거진 '엘르'가 조규성(전북 현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조규성의 상의를 탈의하고 편안한 포즈로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는 루즈핏 팬츠에 셔츠의 단추를 푸르고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엘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쏟아지는 관심 중 어떤 제안이 가장 놀라웠냐는 질문에 조규성은 "제안 하나하나에 깊게 고민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프리시즌이고, 기회가 온 만큼 하고 싶었던 일들을 즐겁게 해보려고 한다"며, "결국 나는 축구를 제일 잘하고 싶은 사람이다. 이렇게 다른 일들을 해보고 축구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해 프로 축구 선수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엘르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규성 등 K리그 선수들이 보여준 활약상에 대해 그는 "K리그2부터 시작했다. 항상 한국 축구를 사랑해 달라는 말을 많이 했다. K리그가 더 많이 사랑받고, 이 문화 자체가 발전하길 바란다. 우선 경기장에 와 보시면 좋겠다. 다시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K리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스로 꼽는 강점으로는 "선수로서는 성실함, 인간으로서는 솔직함이다"라고 답하며, 자신감은 있되 자만하지 않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한편 조규성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웹사이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